in-visible

2010performance

멀티미디어 퍼포먼스 <in-visible>. KNUA 홀, 2010.12.

누군가의 안에, 혹은 어떤 것의 근원에 다가서는 행위를 큐브와 열쇠, 그리고 큐브 안에서의 손동작과 그것에 의해 만들어지는 소리들로 표현한다.

이는 어떤 것의 ‘안’ 이라는 것이 정말 ‘안’이었는지 하는 질문과 그 반대의 질문이며, 때로 갖게되는 ‘안’과 ‘밖’의 혼동이 사실은 혼동이 아니었던게 아닌가 하는 점에 대한 계속되는 의심에 관한 것이다.

철제앵글 안에는 적외선 거리센서가 설치되어 있고, 열쇠는 일종의 스위치가 된다. 두 가지의 신호는 소리를 합성하거나, 녹음을 시작하거나, 녹음된 소리를 재생하는데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