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과 청인이 함께하는 예술 코딩 워크숍 <퓨처클럽: 함께 그리기>. 현대자동차 제로원, 2022.8.
청인과 농인, 청각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본 워크숍에서는 프로그래밍을 통해 시각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과정을 함께 하게 됩니다. 청각에 대해 조금은 다르게 감각하는 사람들을 창작의 동반자로 삼아 같이 그림을 그리는 과정에서, 규칙(알고리즘)과 상호성이 예술과 예술적 경험을 형성해가는 흐름을 느껴보고 서로의 경험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도 나누어봅니다. 워크숍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서로에게, 또 새로운 예술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을까요?
